
이 불로 동해선 전철 다리 난간 일부와 방음벽 20m, 전선 등이 탔다.
전동차 운행이 끝난 뒤 불이 났고, 진화 후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전력 등 관계 당국이 안전 조치를 해 전동차 운행에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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