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플라이프 인수 완료」... 한화생명, GA 업계 판도 흔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인수 완료
    □ Total Life Solution을 제공하는 ‘초우량 GA’로의 도약 가속화
    □ 디지털 플랫폼 기반 GA 경쟁력 강화… “보험시장 변화 선도할 것”
    「피플라이프 인수 완료」... 한화생명, GA 업계 판도 흔든다
    한화생명이 2023년 새해, ‘초우량 GA’ 구축을 위한 전초를 다지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국내 GA업계 6위권인 대형 GA ‘피플라이프’의인수 절차를 2일(월) 완료했다. 지난 11월 주식매매계약(SPA)을거쳐 2개월만에 거래를 종결함에 따라, 완전한 한화생명 계열의GA가 됐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GA 3개사(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보험업의 근간인설계사 조직 규모에 있어 2만 5천여명의 강력한 판매채널을구축하게 됐다.

    한화생명은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역량과 77년업력 기반의 다양한 교육플랫폼 및 상품군을 경쟁력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GA업계 확장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험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과감히 패러다임을 전환해, 보험/투자/세무/법무 등을 총 망라한 Total Life Solution을 제공하는‘초우량 GA’로의 도약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0월 GA업계 설계사를 위한 영업지원 플랫폼 ‘오렌지트리’를 출시한 바 있다. 고객정보, 상품설계, 청약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하는 간편하고 파워풀한 플랫폼으로, 타 GA 설계사의 이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화생명도 청약업무 프로세스를 90% 이상 간소화 할 수 있는 기술 특허 ‘청약자동화 솔루션’을 획득하며, GA시장에최적화된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GA업계 설계사를 위한 맞춤형 고객서비스 플랫폼 출시도 준비하는 등 GA시장 재편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 ‘상품 차별화’로 GA시장에서 경쟁 우위 확보할 것

    한화생명은 ’21년 4월, 대형 보험사 최초로 물적분할을 통해 제판분리를 성공시킨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형 GA와 M&A를통해 영업력 시너지를 일으킨 ‘피플라이프 인수’ 등 업계의판을 바꾸는 전략으로 보험영업환경을 재편해 가고 있다.

    이번 인수로,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유한 개인영업 분야의 막강한 영업력에, 피플라이프가 보유한 법인영업 전문컨설팅 역량이 더해져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하며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또한 한화생명은 모회사로서, 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전략을 추진한다. 인구, 경제구조, 의료환경등 쉼 없이 변하는 시장에서 고객 니즈를 파악해 상품을 설계하고 영업현장에 적시에 제공하는, 제판분리의최적화된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

    실제로 한화생명은 2019년부터 치매보험, 간편건강보험, 수술비보험, 암보험 등 누적 초회보험료 100억원 이상의 히트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는 여승주 대표이사가 ‘상품 하나만은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는포부로, 취임 직후부터 직접 주관하는 한화생명의 상품전략협의체 ‘노마드(Nomad) 회의’의 결과물이다.

    영업∙상품∙언더라이팅∙보험금지급∙리스크관리 등 상품판매와 관련된 부서의 임원과 실무진이 한 자리에 모여,차별화된 상품을 적시에 개발하기 위한 끝장토론의 자리다. 취임 초인 ’19년부터 시작해 ’22년말까지 총 83회 진행되고 있는 한화생명의 대표적 혁신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는 “이번 피플라이프인수는 설계사 몇 명, 월초 몇 억 등 단순히 규모의 확대가 아님”을강조하며, “고객과 설계사에게 최선의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GA시장에서공정한 경쟁과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보험시장에서 GA는 신계약 판매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고 지속성장 가능성이 큰 채널”이라며, “한화생명은 고객과 설계사가 원하는 상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해 상품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GA채널에서의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인수 후 피플라이프의 대표이사는 구도교 前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구도교 신임 대표는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한화그룹 가족으로 새출발하는 피플라이프의 변화와 혁신에대한 메시지를 사내 메일로 공유하고, 대표 임직원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영업관리자들과 본격적인 현장소통 행보에 나선다.

    또한, 당분간은 ‘Two Company 전략’을 유지하면서 피플라이프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의 시너지를추진한다. 따라서 기존의 피플라이프 사명, 브랜드이미지 등도그대로 유지한다.

    [첨부] Top10 GA판매조직 및 매출 비교

    ADVERTISEMENT

    1. 1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서 'AI 깐부치킨 세트' 만나보세요~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에서 업계 최초로 '깐부치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기간 글로벌 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깐부치킨의 'AI(인공지능) 깐부 세트'를 선보인다.AI 깐부 세트(2만4,000원)는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바삭한 식스팩 두 조각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두 조각, 그리고 치즈스틱 두 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한정판 신메뉴인 치킨 카레닭(2만4,000원)과 고구마치즈볼(1만5,000원)도 판매한다.특히, 깐부치킨 삼성역점의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와 꾸민 포토존과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기에 다회용기를 가져오신 포장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또는 H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2. 2

      현대퓨처넷, 업계 최초 AI 쇼핑 어시스턴트로 'AI서비스어워드' 대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가 ‘AI서비스어워드 2025’에서 쇼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헤이디는 현대퓨처넷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로, 현대백화점의 매장·상품·편의시설·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생성형 AI가 실시간 학습해 고객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 해준다.AI서비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해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활용도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로, 헤이디는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 구현된 최초의 생성형 AI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헤이디는 자연어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의 의도·시간·위치·행동 목적을 해석해 복합 요구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중국어를 비롯해 아랍어·태국어 등 난도 높은 언어까지 총 10여 개국 언어로 서비스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현대퓨처넷은 헤이디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항·호텔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외국인 대상 관광 콘텐츠 추천 서비스와 외부 채널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현대퓨처넷 관계자는 “헤이디는 오프라인 환경을 이해하는 생성형 AI로, 쇼핑 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구를 함께 ‘생각해주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관광·교통 등 더 넓은 산업에서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3

      현대백화점,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K브랜드 해외 진출 박차 가한다

      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맞잡는다.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와 ‘K-프리미엄 소비재 글로벌 대형유통망 진출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두진 메디쿼터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40여 K브랜드들에게 일본과 대만 등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소개해 온 ‘더현대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K-프리미엄 스토어(가칭)’ 운영에 나선다. 입점 브랜드 선정은 물론, 해외 리테일과 매장 공간 확보 등을 위한 협상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는 K-프리미엄 스토어 입점 브랜드 모집 등의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메디쿼터스는 매장 운영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일본 패션 온라인몰이 주력 사업인 메디쿼터스는 현대백화점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더현대 글로벌 일본 매장 운영과 Z세대 타깃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다.K-프리미엄 스토어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주요 리테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K패션과 K뷰티 총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K-프리미엄 스토어 브랜드 모집 공고는 오는 22일 한국무역협회 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