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전개 F-22 기상악화로 복귀…22일 연합공중훈련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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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전개 F-22 기상악화로 복귀…22일 연합공중훈련 취소](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02.2257924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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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의장 "23일 본회의…예산 미합의시 정부안·수정안 표결"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오는 23일 오후 2시 본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김의장 "23일 본회의…예산 미합의시 정부안·수정안 표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ZA.3218261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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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푸틴 측근 러 메드베데프와 회동
![[속보] 시진핑, 푸틴 측근 러 메드베데프와 회동](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02.2257924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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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머스크 "후임자 찾는대로 트위터 CEO 사임할 것"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내려오겠다고 밝혔다.2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후임을 맡아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을 찾는 대로 CEO 자리에서 사임하겠다"며 "이후에는 소프트웨어·서버 부서 운영만 담당할 것"이라고 적었다. 테슬라 CEO이기도 한 머스크는 지난 10월 트위터를 전격 인수한 후 임직원 부당해고, 일방적 계정 삭제 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머스크는 지난 19일 트위터에서 자신의 CEO 사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응답자(1750만2391명)의 절반이 넘는 57.5%로부터 찬성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