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완구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용품까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부담없이 준비하세요
즐겁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나선다.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전문 매장으로 어린이부터 키덜트족의 취향까지 저격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별화 된 완구 전문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전문 매장 ‘산리오 마켓’을 토이저러스 청량리점을 포함한 3개 매장에 오픈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많은 고객들이 아이들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토이저러스 매장을 방문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선물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토이저러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캐릭터 완구, 전자게임, 파티 장식 용품 등 다양한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25일(일)까지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직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유아들에게 인기가 좋은 '실바니안 주차장이 있는 파란지붕 이층집 세트(5669)'를 20% 할인하며, '헬로카봇 하이퍼빌리언 세트'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승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 ‘캐릭터 콘텐츠 완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실제로 토이저러스의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타요, ‘뽀로로’, ‘카봇’ 등 캐릭터 콘텐츠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 신장하고 있다. 이에 토이저러스는 아이들의 ‘최애’로 손꼽히는 캐릭터 대표 상품인 ‘타요 긴급출동 디럭스 플레이세트’, ‘뽀로로 코딩컴퓨터’ 등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 상품을 선보이고, ‘캐치티니핑’ 봉제인형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대표적인 블록 완구 레고 126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하며, 마블, 디즈니, 플레이도 등 많은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게임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스칼렛 바이올렛 에디션’과 ‘스위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동시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시리즈’ 타이틀 10종을 1개 구매 시 10%,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하며, ‘마리오카트 디럭스8’을 포함한 닌텐도 스위치 인기 타이틀 27종도 기존 판매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즐겁고 재밌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파티용품들도 판매한다. ‘파티데코’ 브랜드 전상품은 60%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머리띠와 빨간코가 포함된 ‘루돌프코 헤어밴드 세트’, 크리스마스 복장 ‘산타모자’와 ‘해동 산타망토세트’까지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25일(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완구 품목을 행사카드(롯데/신한/비씨/NH농협카드)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자게임, 문구, 유아용품 등 일부 품목은 프로모션에서 제외되며, 준비 수량이 소진 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한편 롯데온 내 토이저러스몰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며, 연말 수요 잡기에 나선다. 해당 서비스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상품을 선물할 수 있으며, 받는 사람이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이 진행된다.

토이저러스몰 선물하기 행사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뽀로로&핑크퐁, 포켓몬스터, 헬로카봇 등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카카오페이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도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플렉스' 매장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전자게임기와 보드게임 및 크리스마스 파티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경근 롯데마트 TRU(토이저러스)팀장은 “국내 최대 장난감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매장에 방문하시어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