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사퇴 촉구…온·오프라인 확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사퇴 촉구…온·오프라인 확산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막말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초선)의 사퇴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온·오프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마산YMCA 등 경남 창원지역 6개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창원시의회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김 시의원 사퇴를 압박했다.

    참석자는 '막말로 이태원 유가족에 비수 꽂은 김미나 의원 사퇴하라!'라고 적힌 문구를 들었다.

    해당 단체는 전날에도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한 자를 비례대표로 공천한 정당에서 결자해지하라"는 성명을 냈다.

    1인 시위는 오는 19∼21일 다시 이어진다.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사퇴 촉구…온·오프라인 확산
    이들 단체는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자진사퇴 및 제명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https://sites.google.com/msymca.or.kr/mina/a) 사이트를 개설해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김미나 시의원 자격 없다', '교양 수준 이하!', '즉각 사퇴해라' 등 글이 빗발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두고 "#나라구하다_죽었냐", "시체 팔이 족속들" 등 막말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시의회에서 사과한 김 의원은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공인인 것을 깜빡했다'는 황당한 답변을 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시민 "이혜훈? 물음표"…"살려달라" 문자, '사실무근' 해명에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구명 요청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지난 4일 언론 공지를 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재...

    2. 2

      [속보]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필요성 다단한 국제사변이 설명"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조선 동해상 1000㎞ 계선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5일 보도했다.훈련을 참관한 김...

    3. 3

      [속보] 北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김정은 참관"

      北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김정은 참관"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