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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배' 부른 포크 듀오 둘다섯 오세복 추모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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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배' 부른 포크 듀오 둘다섯 오세복 추모 음악회
    '밤배'와 '긴 머리 소녀'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포크 듀오 둘다섯 멤버 고(故) 오세복(1954∼2021)을 추모하는 헌정 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시 라이브 레스토랑 '올리'에서 열린다.

    둘다섯은 서정적인 노래와 하모니로 1970∼1980년대 통기타 음악 전성시대를 풍미한 남성 포크 듀오다.

    오세복은 1974년 6월 휘문고·동국대 1년 선배인 이두진과 함께 둘다섯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팀명은 두 멤버의 성씨인 '이'와 '오'에서 따온 것이다.

    둘다섯은 이후 '밤배', '일기', '긴 머리 소녀', '얼룩 고무신' 같은 서정적인 노래를 발표하며 밝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사랑받았다.

    오세복은 지난해 8월 패혈증으로 세상을 뜨기까지 김연숙의 '그날'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이철식과 함께 둘다섯을 다시 꾸려 활동했다.

    그는 신곡 '남자가 사는 이유'를 타이틀곡으로 한 음반을 녹음하고 재킷 촬영까지 마쳤으나 신장염 수술로 미처 음반을 발표하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번 추모 음악회는 이철식이 연출하고,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꽃 바람 여인'(노래 조승구) 김영철, '천상재회'(노래 최진희) 김정욱,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노래 이상우) 이남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노래 이광조) 이태열, '해운대 연가'(노래 전철) 정찬우 등 노래하는 작곡가들이 주축이 돼 무대에 오른다.

    포크 트리오 메모리즈, 이솔, 소프라노 김지현 등은 고인의 대표곡 '밤배', '긴 머리 소녀', '얼룩 고무신', '일기' 등을 들려준다.

    특히 오세복의 미공개 유작인 '인생길'(오세복 작사·작곡)과 '남자가 사는 이유'(이철식 작사·작곡) 등도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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