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가상자산 투자 전략 거래해볼까"…타임퍼센트 '트레이딩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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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최종 결선 올라
11억5000만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11억5000만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타임퍼센트는 지난 7월 디캠프가 개최한 디데이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CT 분야 혁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최종 결선에 오른 바 있다.
트레이딩뱅크는 나만의 가상자산 투자 전략을 만들어 자동 트레이딩 및 전략 거래가 가능한 핀테크 플랫폼이다.
트레이딩뱅크를 이용하면 코딩이나 금융 지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차트 클릭만으로 직관적으로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으며 생성된 전략을 백테스팅을 통해 과거 주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다.
또 수익 실현이 검증된 투자전략은 마켓을 통해서 판매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버에서 투자 전략들을 바탕으로 24시간 자동 투자도 할 수 있다.
장기벽 타임퍼센트 대표는 "타임퍼센트는 기존 금융 투자 시장의 비효율성, 정보 비대칭성과 같은 문제를 가장 기술적으로 잘 풀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트레이딩 전략을 검증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없이 근거있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트레이딩뱅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높은 변동성, 예측 불가능성 등에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장 대표는 "가령 루나 사태, 일론머스크 트윗 등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개인투자자들은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한 채 일상 생활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트레이딩뱅크를 이용하면 여러 안전 장치 옵션을 통해 예측 불가능 영역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임퍼센트는 최근 퓨쳐플레이, 디캠프 등으로부터 11억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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