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충주호 우리도 활용해야" 충북도지사, 수공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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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충주호 우리도 활용해야" 충북도지사, 수공에 요청](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AKR20221201132900064_01_i_P4.jpg)
김 지사는 "충북은 백두대간과 대청댐, 충주댐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다"며 "두 호수의 수자원을 충북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생산·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수자원을 관리하는) '스마트워터그리드'로 충주호와 대청호를 연결,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이상기후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이상기후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충주호와 대청호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워터그리드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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