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철도도 멈추나' 호남철도노조원 1천여명 파업 참여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도도 멈추나' 호남철도노조원 1천여명 파업 참여 예상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철도노조 호남본부 약 1천여명이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오는 2일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철도노조 호남본부에 따르면 임금·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 파업 돌입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노조가 실제 파업에 들어가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철도가 멈춰 서게 된다.

    호남본부는 전체 조합원 2천659명 중 필수 인력 1천명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원 1천600여명 중 1천명 이상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철도노조는 총파업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준법투쟁(태업)을 하고 있다.

    호남본부는 2일 파업에 돌입하면 오후 2시 순천역 앞 도로에서 안전 인력충원, 철도민영화·구조조정 저지, 임단협 승리 등을 위한 총파업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이후 전국철도노조 총력 결의대회 등에 참여하고, 각 현장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철도노조 호남본부 관계자는 "합리적인 승진제도 마련을 거부하고 불평등한 임금체계를 고집하며 노사 합의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기재부는 부족한 인력을 더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으며, 국토부는 철도 공사를 쪼개어 민간에 넘기는 민영화 정책을 추진해 총력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기 루이비통 매장 맞아요?'…쇼핑하러 갔다가 '깜짝' [현장+]

      매장 문을 열면 호텔리어 복장 직원이 방문객을 맞는다. 바닥에 깔린 붉은 카펫을 따라 걸어가면 체크인 카운터로 이어지고 옆엔 여행 캐리어를 운반하는 금빛 카트가 놓여 있다. 라운지바를 연상케 하는 고급 테이블과 의자...

    2. 2

      전라·제주 중심 '눈폭탄' 비상…많게는 시간당 5㎝ [날씨]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질 예정이다.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대전·세종과 충북남부는 오전과 낮 사...

    3. 3

      연차 쓰면 무조건 日 여행 가더니…직장인들 돌변한 이유가 [트렌드+]

      "새해가 되면 달력에서 공휴일을 찾아 언제 여행을 떠날지부터 계획했는데, 올해는 잠시 숨 고르기로 했어요."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맞는지, 단지 인증샷 찍기 위해 무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