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6만원 붕괴…SK하이닉스도 약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28일 개장 초 6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초 5만9천800원으로 내려갔다가 오전 9시 31분 현재 1.48% 내린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1.65% 내린 8만3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반도체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자회사 솔리다임 포함)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9.8% 감소한 25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도 19.9%에서 18.5%로 낮아지면서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일본 키옥시아는 시장점유율이 2분기 15.6%에서 3분기 20.6%로 5%포인트 높아져 SK하이닉스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초 5만9천800원으로 내려갔다가 오전 9시 31분 현재 1.48% 내린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1.65% 내린 8만3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반도체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자회사 솔리다임 포함)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9.8% 감소한 25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도 19.9%에서 18.5%로 낮아지면서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일본 키옥시아는 시장점유율이 2분기 15.6%에서 3분기 20.6%로 5%포인트 높아져 SK하이닉스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