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197명 신규 확진…사망 2명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197명이 더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1천197명이 늘어 총 123만5천315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210명, 포항 165명, 경주 139명, 경산 139명, 김천 70명, 영주 70명, 칠곡 69명, 안동 68명, 영천 42명, 의성 38명, 상주 35명, 문경 27명이다.
또 청도 25명, 울진 24명, 영덕 20명, 청송 19명, 예천 15명, 영양 8명, 성주 6명, 고령 3명, 봉화 3명, 군위 2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634.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천843명이다.
/연합뉴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1천197명이 늘어 총 123만5천315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210명, 포항 165명, 경주 139명, 경산 139명, 김천 70명, 영주 70명, 칠곡 69명, 안동 68명, 영천 42명, 의성 38명, 상주 35명, 문경 27명이다.
또 청도 25명, 울진 24명, 영덕 20명, 청송 19명, 예천 15명, 영양 8명, 성주 6명, 고령 3명, 봉화 3명, 군위 2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634.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천84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