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딸 사무실에까지 연락을…스토킹 50대 항소심서 감형, 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딸 사무실에까지 연락을…스토킹 50대 항소심서 감형, 왜?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최종한 부장판사)는 헤어지기로 한 여성에게 연락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

    A씨는 지난 1월 약 10년간 만나다 연락을 끊기로 한 B(59·여)씨에게 전화하고 B씨 남편에게 연락을 시도하거나 딸이 다니는 회사 사무실에까지 전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 행위로 피해자와 가족이 상당한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원심에서와 달리 범행을 인정하고 법정구속 후 2개월 이상 구금된 상태에서 범행을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ADVERTISEMENT

    1. 1

      4500원짜리 담배 '모아 모아서' 호주 밀수출…100억 챙겼다

      국내 편의점에서 대량으로 사들인 담배와 밀수입한 위조 담배를 모아 담뱃값이 비싼 국가로 밀수출해 100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2. 2

      수원 한 초등학교 앞에서 운전하던 80대…중앙선 넘어 7대 충돌

      수원시 한 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되었다.10일 오후 4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초 사거리 부근 오산 방향 경수대로에서 차량 9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

    3. 3

      체포영장 발부됐는데 또…마약 투약 20대女, 가족 신고로 검거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20대 여성이 또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과거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기도 했다.1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