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티움바이오, 내년 초 中 한소제약 마일스톤 수령 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업체인 티움바이오가 내년 초 중국 한소제약으로부터 150만달러(약 20억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한소제약과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TU2670)의 제조공정(CMC)에 대한 기술이전 및 완제의약품 공급 등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티움바이오는 한소제약과 총 1억 7천만달러 규모(약 2,300억원, 로열티 별도, 중국지역 한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계약금(upfront) 450만달러(약 64억원)를 수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 ‘TU2670’ 임상 시료 제조 공정(CMC)에 대한 기술이전(Tech-transfer)이 완료돼 단기마일스톤의 조건이 충족됐다”며 “150만달러(약 20억원)의 마일스톤이 내년 초 입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움바이오는 ‘TU2670’의 완제의약품(DP)을 한소제약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소제약의 빠른 임상 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회사측은 유럽 5개국에서 ‘TU2670’의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2a상 데이터를 기반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티움바이오, 내년 초 中 한소제약 마일스톤 수령 예정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국도 '70조' 쏟아붓는다…전세계 '패권 전쟁' 벌어진 곳

      국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나오는 폐(廢)솔더볼(납땜용 금속 입자) 재활용 공정과 폐열 회수 시스템 구축에 250억원을 투입했다. 이 중 150억원은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

    2. 2

      탈탄소 투자 유도하는 '탄소가격제'…배출권 가격 낮은 한국선 무용지물

      유럽 최대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은 스페인 북부의 거점 공장들을 연계해 세계 최초 ‘무탄소 제철소’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약 10억유로를 투입해 히혼 지역에서 그린 수소 기반의 철강 원료(...

    3. 3

      세탁·건조 1시간 만에 끝…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삼성전자가 세탁·건조를 약 한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2026년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콤보’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26일 서울 강남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