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선정 혁신기업에 이구스 코리아·코딧·지멘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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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코리아, 코딧, 지멘스에너지가 한독상공회의소(KGCCI)가 선정한 '혁신 기업'에 선정됐다.
KGCCI는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8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구스 코리아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자전거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혁신상을 받았다.
디지털 혁신상을 받은 코딧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법·규제·정책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 혁신상을 받은 한국지멘스에너지는 고효율 가스터빈을 개발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
KGCCI는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8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구스 코리아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자전거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혁신상을 받았다.
디지털 혁신상을 받은 코딧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법·규제·정책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 혁신상을 받은 한국지멘스에너지는 고효율 가스터빈을 개발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