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11월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3.25% 채선희 기자 입력2022.11.24 09:51 수정2022.11.24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시작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겨레 신소영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에서 0.25%p 인상했다. 이로써 올해 기준금리는 연 3.25%에서 마무리됐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여정, 尹대통령에 막말 비난 "천치바보를 왜 보고만 있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 2 [속보] 원유철·최흥집 가석방…김경수는 부적격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원유철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가석방으로 석방된다. 가석방이 예측됐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번 심사에서도 통과하지 못했다.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3 [속보] 검찰,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검찰,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