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시작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겨레 신소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시작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겨레 신소영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에서 0.25%p 인상했다. 이로써 올해 기준금리는 연 3.25%에서 마무리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