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시내버스, 단계적으로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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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하이스테이션,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실시협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한 하이스테이션은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기업,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는 통영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하이스테이션은 자체 자금에 국비를 보태 수소를 생산하고 충전하는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내년 연말 목표로 건설한다.
2개 시내버스 회사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시기에 맞춰 현재 100여대 가량인 경유 시내버스를 수소를 연료로 하는 시내버스로 단계적으로 교체한다.
통영시는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에 뽑혀 이 사업을 추진한다.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는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에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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