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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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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선발 고려하면 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1위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종합)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클럽은 어디일까.

    올림픽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출전선수 배출 구단 순위를 소개했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6일 발표한 선수 명단 자료를 바탕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대표팀 공격수 토마스 뮐러(33)를 포함해 총 17명의 선수를 배출했다"며 "이는 전세계 축구 구단 중 최다"라고 전했다.

    뮌헨 소속 선수들은 독일 대표팀에 7명, 프랑스 대표팀에 4명이 뛴다.

    다만 실제 순위는 바뀔 수 있다.

    뮌헨 소속 세네갈 대표팀 골잡이 사디오 마네(30)가 최근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뮌헨 소속으로 카타르 무대를 누비는 '실제 선수'는 20일 현재 16명이다.

    선수 명단 발표 기준 최다 배출 구단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총 16명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1)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2), 브라질 골키퍼 에데르송(29), 독일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2) 등 총 9개 대표팀에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포함됐다.

    FC 바르셀로나도 폴란드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를 비롯해 8개 대표팀 선수를 배출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3)도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최근 소속 수비수인 알레한드로 발데(19)가 부상 낙마한 호세 루이스 가야(27·발렌시아)를 대신해 스페인 대표팀에 대체 승선하면서 총 17명의 선수가 월드컵에 뛰게 됐다.

    교체된 명단을 기준으로 하면 FC바르셀로나가 뮌헨을 제치고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최다 배출 클럽이 된다.

    월드컵 최종 명단은 해당 국가의 대회 첫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순위는 또 바뀔 수도 있다.

    4위는 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알사드 소속 선수는 총 15명이며 이 중 13명이 카타르 대표팀이다.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종합)
    나머지 두 명은 한국 대표팀 정우영(33)과 가나 대표팀 앙드레 아예우(33)다.

    정우영과 아예우는 H조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를 비롯해 14명을 배출, 5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우루과이) 등 13명이 나선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소속 프랑스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35)는 이날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은 사우디 대표팀 선수 12명을 배출하면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32개국 831명이며 이중 프로축구 K리그 소속 선수는 14명이다.

    K리그 소속 선수들은 모두 한국 대표팀에 포함됐으며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전북 현대(6명)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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