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 화재…선원 22명 대피 입력2022.11.20 08:37 수정2022.11.20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전 2시 33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부두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갑판 위에 놓아둔 용접기와 페인트통 등 자재가 불에 탔고, 선원 22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신 지문으로 대출'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강도살인범 양정렬(31)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이날부터 누리집에 양정렬의 이름, 나이, 사진을 30일간 공개한다.양정렬은 대구지검... 2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