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개발원 교육생, 강진 '천원 택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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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전남도인재개발원, 강진군택시운수종사자와 '인재개발원 교육생을 위한 1천원 택시 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정상동 전남도인재개발원장, 안수남 개인택시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이 1천원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으로 교육생, 강사 등이 1천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 생활·교통편의를 증진은 물론 택시 운수종사자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연합뉴스
체결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정상동 전남도인재개발원장, 안수남 개인택시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이 1천원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으로 교육생, 강사 등이 1천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 생활·교통편의를 증진은 물론 택시 운수종사자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