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법원, '대북 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영장 발부 입력2022.11.11 22:30 수정2022.11.11 2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대북 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영장 발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학액체 먹여 모친 살해한 딸 구속…법원 "도주 우려" 보험금을 노리고 화학 액체를 몰래 먹여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 2 '채널A 사건' 제보자 보석으로 석방…검찰 항고(종합2보) 허위사실 유포 혐의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 한달만 재판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가 구속된 '채널A 사건' 제보자 지모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11일 지씨의 보석을 허가했다. 다... 3 김봉현 도주 우려에 세 차례 신병확보 시도…전부 무산(종합) 밀항 시도 정황…검찰, 구속영장 두 차례 기각되자 보석취소 청구법원, 전자장치 끊고 달아난 직후 뒤늦게 보석취소 1조6천억 원대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