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분기 순익 2천827억원…전년동기비 1.6%↑ 입력2022.11.10 08:44 수정2022.11.10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천8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4천161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원수보험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5조1천4억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 2 개·고양이 사료, 인증 없으면 '유기' 표시 못한다 앞으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개 사료는 제품에 ‘유기’ 표시를 할 수 없게 된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rsquo... 3 핀란드에서 온 무민과 눈썰매 탄다…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개장 에버랜드가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