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개최…울산 현대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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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에서 개최됐다.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스포츠 유관 단체, 기업·브랜드 등 우수 공로자를 시상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프로스포츠 브랜드 대상은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에게 돌아갔다.
KLPGA 투어를 운영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프로스포츠 마케팅 대상을 받았다.
프로스포츠 리더 대상은 K리그1 전북 현대와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에게 돌아갔다.
프로야구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는 프로야구 브랜드 대상, 전주 KCC는 프로농구 브랜드 대상, 청주 KB스타즈는 프로스포츠 여자농구 대상을 차지했다.
스포츠 사회공헌 특별상은 '상상인' 유준원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스포츠 리더 대상은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이사, 태권도 국제화 대상은 김준일 한문화재단(KCF)·아시아발전재단(ADF) 이사장이 받았다.
/연합뉴스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스포츠 유관 단체, 기업·브랜드 등 우수 공로자를 시상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프로스포츠 브랜드 대상은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에게 돌아갔다.
KLPGA 투어를 운영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프로스포츠 마케팅 대상을 받았다.
프로스포츠 리더 대상은 K리그1 전북 현대와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에게 돌아갔다.
프로야구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는 프로야구 브랜드 대상, 전주 KCC는 프로농구 브랜드 대상, 청주 KB스타즈는 프로스포츠 여자농구 대상을 차지했다.
스포츠 사회공헌 특별상은 '상상인' 유준원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스포츠 리더 대상은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이사, 태권도 국제화 대상은 김준일 한문화재단(KCF)·아시아발전재단(ADF) 이사장이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