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서울과 인천 대구 광주 대구 등 주요 광역시에서 장애인콜택시 수주 후 만족도 평가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자회사 오텍캐리어의 에어컨을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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