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422명 확진…1주 전보다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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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22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1천406명)보다 16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1천287명보다 135명 각각 많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75명, 충주 212명, 제천 115명, 옥천 66명, 진천 60명, 음성 57명, 영동 56명, 보은·증평·단양 각 21명, 괴산 18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더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504명, 누적 사망자는 897명이 됐다.
/연합뉴스
하루 전(1천406명)보다 16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1천287명보다 135명 각각 많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더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504명, 누적 사망자는 897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