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태풍 힌남노 피해 中企에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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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포항본부에 배정하는 금융중개 지원 대출 한도 유보분의 규모를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200억원 늘렸다. 금융중개 지원 대출이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기 위해 한은이 0.25∼1.25%의 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에는 포스코 생산공정 정상화 지연 등으로 간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추가했다. 최근 2년 간 포스코 1차 협력업체에 납품 또는 용역제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 2차 협력업체가 대상이다.
한은은 "지원기간, 금리, 지율 등 여타 운용방식은 지난 9월18일 발표한 지원방안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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