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천416명 확진…위중증 환자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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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1일 하루 2천41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51만5천612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최근 평일 기준 1천 명대 확진자가 나오다가 지난 9월 15일 이후 46일 만인 지난달 31일 3천 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12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2.5%, 일반병상 가동률은 31.4%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숨졌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5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42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511명이다.
/연합뉴스
부산에서는 최근 평일 기준 1천 명대 확진자가 나오다가 지난 9월 15일 이후 46일 만인 지난달 31일 3천 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12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2.5%, 일반병상 가동률은 31.4%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숨졌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5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42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51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