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시인 등 3명 '연문인상' 입력2022.11.01 18:23 수정2022.11.02 00:1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20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이상태 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 문화예술부문에 정현종 시인, 서혜란 전 국립도서관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학주간 2022' 7일 개막…한강·정지아 등 130여명 참여 "문학 통해 관계 이해"…낭독회·대담·전시 등 프로그램 다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문학주간 2022-둘, 사이'를 7일부터 닷새간 서울 마로니에공원 일대와 공공그라운드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2 지난해 발간된 자료 19만여 건 정보를 한눈에…국가서지 공개 국립중앙도서관은 작년 한 해 국내에서 발간된 자료들의 핵심 정보를 수록한 '대한민국 국가서지 2021' 자료를 1일 공개했다. 도서관은 자료를 선정하고 목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도서관 정보와 국립장애인도서관... 3 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 선정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에 임철규 연세대 명예교수(왼쪽), 문화예술 부문에 황경신 작가(오른쪽), 사회봉사 부문에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6일 연세대 문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