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 선정 입력2019.11.04 17:42 수정2019.11.05 03: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에 임철규 연세대 명예교수(왼쪽), 문화예술 부문에 황경신 작가(오른쪽), 사회봉사 부문에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6일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장승화 교수 장승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56·사진)이 4일 무역위원회 제14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 신임 위원장이 이날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무역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 2 IFC 한국사무소 대표에 류지연씨 세계은행그룹 소속 국제금융공사(IFC)는 류지연 선임운영책임자(SOO·사진)를 4일 IFC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IFC는 세계은행그룹 내 민간부문 투·융자 지원을 담당한다. 동국... 3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소프라노 조수미 씨(사진)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조씨가 올해 서울시 글로벌 홍보영상에 메인 모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나를 예술가로 키운 모태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