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2022 저널리즘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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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11월 11일까지…전시·콘퍼런스·메타버스 경험 등 다채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등에서 '2022 저널리즘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저널리즘 주간은 언론과 시민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저널리즘 행사다.
올해 행사 주제는 '저널리즘 온앤오프(ON&OFF)'다.
저널리즘의 현재(ON)와 과거(OFF)를 경험하고 미래(ON&OFF)로 나아간다는 뜻을 담았다.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프레스센터 서울 앞마당에서는 기획전시 '발행되지 않은 신문'이 진행된다.
4명의 사진기자가 취재원에게 말하지 못한 '한 마디'를 사진으로 전하는 내용이다.
미디어 강사와 함께 '나만의 신문'을 만들고, 뉴스 앵커를 체험하는 자리도 준비된다.
취재 현장을 느껴볼 수 있는 'VR뉴스 체험'시간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 플리마켓과 주간네컷 코너가 마련된다.
처음 공개되는 메타버스(https://kpfor.ovice.in/) '2022 저널리즘 주간 타운'에서는 역대 '저널리즘 주간' 콘텐츠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타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실시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 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가 열린다.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다.
같은 달 9∼11일에는 'KPF 저널리즘 콘퍼런스: 신뢰ON, 편견OFF'와 시민참여 세션 등이 개최된다.
저널리즘 주간 세부 일정 확인 및 현장 참석 사전등록은 '2022 저널리즘 주간' 홈페이지(http://www.jweek.or.kr)를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
저널리즘 주간은 언론과 시민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저널리즘 행사다.
올해 행사 주제는 '저널리즘 온앤오프(ON&OFF)'다.
저널리즘의 현재(ON)와 과거(OFF)를 경험하고 미래(ON&OFF)로 나아간다는 뜻을 담았다.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프레스센터 서울 앞마당에서는 기획전시 '발행되지 않은 신문'이 진행된다.
4명의 사진기자가 취재원에게 말하지 못한 '한 마디'를 사진으로 전하는 내용이다.
미디어 강사와 함께 '나만의 신문'을 만들고, 뉴스 앵커를 체험하는 자리도 준비된다.
취재 현장을 느껴볼 수 있는 'VR뉴스 체험'시간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 플리마켓과 주간네컷 코너가 마련된다.
처음 공개되는 메타버스(https://kpfor.ovice.in/) '2022 저널리즘 주간 타운'에서는 역대 '저널리즘 주간' 콘텐츠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타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실시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 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가 열린다.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다.
같은 달 9∼11일에는 'KPF 저널리즘 콘퍼런스: 신뢰ON, 편견OFF'와 시민참여 세션 등이 개최된다.
저널리즘 주간 세부 일정 확인 및 현장 참석 사전등록은 '2022 저널리즘 주간' 홈페이지(http://www.jweek.or.kr)를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