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H농협금융, 3Q 순익 6,212억원…전년比 14.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금융, 3Q 순익 6,212억원…전년比 14.4%↑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6,2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NH농협금융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9,7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이자이익은 6조 9,8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으며, 비이자이익은 7,592억 원으로 50.4% 급감했다.

    비이자이익이 줄어든 배경으로는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위탁중개수수료 등 수수료 이익 감소와 유가증권 운용이익 감소 등이 꼽힌다.

    자산건전성 지표의 경우 지난달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7%로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전분기 대비 18.8%가량 늘었다.

    자회사 가운데 NH농협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익은 1조 4,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었다.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NH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2,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급락한 반면, NH농협생명의 순익은 2,421억 원으로 같은 기간 112.0% 늘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금리인상을 비롯해 보장성 보험으로 포트폴리오의 체질 개선을 해온 것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경우 3분기 831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타 금융그룹과 달리 농협금융이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해 연도 중 지원한 농업지원사업비 3,379억 원을 포함한 당기순이익은 2조 2,023억 원"이라며 "자산건전성 지표도 주요 금융그룹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투자 세제 지형 격변…'배당 분리과세' 유불리 따져야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2회는 윤나겸 아우름웰스앤택스 대표 세무사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올해부터 기업의 법인세율이 1%...

    2. 2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

    3. 3

      다이소 또 일냈다…5만원짜리 5000원에 팔더니 '품절 대란'

      다이소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화장품 '줌 바이 정샘물'이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10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스파츌라 파운데이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