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 주프랑스 대사, 부산시 명예시민에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는 유대종 주프랑스 대사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유 대사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대사는 27일 개최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 참석 등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
/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유 대사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대사는 27일 개최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 참석 등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