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조상준 사퇴에 "일신상 이유…과중한 업무 감당 적절치않아" 입력2022.10.27 09:07 수정2022.10.27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尹, 조상준 사퇴에 "일신상 이유…과중한 업무 감당 적절치않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장관들, 투자 위축없게 지원·촉진방안 설명할 것" 尹대통령 "장관들, 투자 위축없게 지원·촉진방안 설명할 것"/연합뉴스 2 교육장관 후보자, 딸 장학금 준 미래에셋에 기부대상 수여 국회의원 재직 당시인 2006년 딸 장학생 선발해준 기업에 2012년 장관상 수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시절 과거 자신의 딸에게 장학금을 준 기업에 장관상을 수여한 것으로 나타났... 3 서훈·박지원, 오늘 野 '서해 공무원 사건' 기자회견 참석 노영민·이인영·정의용도 참석…'탈북어민 북송' 정당성 주장할듯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