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633명 확진…1주 전보다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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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33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542명)보다 91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442명)과 비교하면 191명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40명, 음성 97명, 진천 66명, 충주 65명, 청주 59명, 괴산 52명, 영동 51명, 증평 33명, 옥천 31명, 보은 20명, 단양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4천747명이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542명)보다 91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442명)과 비교하면 191명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40명, 음성 97명, 진천 66명, 충주 65명, 청주 59명, 괴산 52명, 영동 51명, 증평 33명, 옥천 31명, 보은 20명, 단양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4천74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