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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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2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투운용은 지난 14일 운용과 마케팅, 관리 등 전 분야의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모집 직무는 운용 직군의 ▲ 해외 FI(재무적투자자) 운용 ▲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 ETF 상품 개발 ▲ 솔루션 전략 ▲ 글로벌비즈니스, 마케팅 직군의 ▲ ETF 마케팅 ▲ 리테일마케팅 ▲ 연금마케팅, 관리 직군의 ▲ 경영 기획·관리 ▲ IT(정보기술) ▲ 트레이딩·오퍼레이션 등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과 온라인 직무 적합성 검사, 1·2차 면접, 채용 검진, 최종 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장석환 HR(인력자원) 부장은 "자산운용업의 핵심은 사람이고 인재 양성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의 사명이라는 것이 회사의 인사 철학"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궁극적으로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자산운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투운용은 지난 14일 운용과 마케팅, 관리 등 전 분야의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모집 직무는 운용 직군의 ▲ 해외 FI(재무적투자자) 운용 ▲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 ETF 상품 개발 ▲ 솔루션 전략 ▲ 글로벌비즈니스, 마케팅 직군의 ▲ ETF 마케팅 ▲ 리테일마케팅 ▲ 연금마케팅, 관리 직군의 ▲ 경영 기획·관리 ▲ IT(정보기술) ▲ 트레이딩·오퍼레이션 등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과 온라인 직무 적합성 검사, 1·2차 면접, 채용 검진, 최종 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장석환 HR(인력자원) 부장은 "자산운용업의 핵심은 사람이고 인재 양성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의 사명이라는 것이 회사의 인사 철학"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궁극적으로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자산운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