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5차전 관중 1만3천28명…5경기 연속 매진 불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가 결국 관중 동원에 실패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격돌한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는 1만3천2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1만6천300석이 정원인 고척돔에 3천여 석이나 빈자리가 남았다.
앞서 1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입장권이 매진됐지만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 모두 좌석을 채우지 못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 총 누적 관중은 7만3천183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격돌한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는 1만3천2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1만6천300석이 정원인 고척돔에 3천여 석이나 빈자리가 남았다.
앞서 1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입장권이 매진됐지만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 모두 좌석을 채우지 못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 총 누적 관중은 7만3천183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