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인근서 인형극축제…주말 총 20개 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
전북 전주시는 '제2회 전주 거리 인형극제'를 오는 22일과 29일에 한옥마을 인근의 동문거리와 웨딩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초대형 장대 인형극 '아빠와 딸의 외출', 테이블 인형극 '호랑이 뱃속 잔치', 연희 인형극 '여보 마누라', 판소리체험 인형극 '호랑이 家(가)', 동화책을 활용한 복합 인형극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 등 총 20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배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준비했다"며 "주말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도 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북 전주시는 '제2회 전주 거리 인형극제'를 오는 22일과 29일에 한옥마을 인근의 동문거리와 웨딩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초대형 장대 인형극 '아빠와 딸의 외출', 테이블 인형극 '호랑이 뱃속 잔치', 연희 인형극 '여보 마누라', 판소리체험 인형극 '호랑이 家(가)', 동화책을 활용한 복합 인형극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 등 총 20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배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준비했다"며 "주말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도 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