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판교IT심포지엄' 25일 개최…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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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혁명 열쇠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3년만의 오프라인 개최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 배·전·반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4회 연합뉴스TV 판교IT심포지엄'을 연다.
최첨단 디지털 세상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중요성과 핵심 동력인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는 자리다.
특히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기조연설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낸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맡았다.
그는 'IT 융합으로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모빌리티·IT 산업 간의 융합과 스타트업의 육성을 통해 한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방안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일 배·전·반 산업 육성 방안을 두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서길원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산업과장,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김기동 코나투스(반반택시 운영사)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IT산업 메카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연합뉴스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오는 30일 저녁 11시 30분에 연합뉴스TV 채널(23번)에서 녹화 방영된다.
/연합뉴스
최첨단 디지털 세상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중요성과 핵심 동력인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는 자리다.
특히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기조연설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낸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맡았다.
그는 'IT 융합으로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모빌리티·IT 산업 간의 융합과 스타트업의 육성을 통해 한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방안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일 배·전·반 산업 육성 방안을 두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서길원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산업과장,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김기동 코나투스(반반택시 운영사)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IT산업 메카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연합뉴스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오는 30일 저녁 11시 30분에 연합뉴스TV 채널(23번)에서 녹화 방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