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자 북한산도 첫 단풍…오대산은 '울긋불긋'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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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단풍 작년보다 이틀 이르고 평년보다 사흘 늦어
북한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북한산 정상부터 면적의 약 20%에 단풍이 들어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북한산 첫 단풍은 작년보다는 이틀 일렀고 평년(10월 15일)보다는 사흘 늦었다.
보통 일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18일 북한산과 가까운 강북구와 은평구 최저기온이 3.1도와 0.3도까지 떨어졌다.
17일에는 각각 6.4도와 2.4도였다.
이달 들어 이날까지 서울 일최저기온 평균은 11.6도로 평년 같은 기간(12.1도)보다 낮았다.
전국 유명산 가운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등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오대산은 17일로 이미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풍의 절정은 산 80%에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하며 보통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20일 뒤에 나타난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북한산 정상부터 면적의 약 20%에 단풍이 들어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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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18일 북한산과 가까운 강북구와 은평구 최저기온이 3.1도와 0.3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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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이날까지 서울 일최저기온 평균은 11.6도로 평년 같은 기간(12.1도)보다 낮았다.
전국 유명산 가운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등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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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은 산 80%에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하며 보통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20일 뒤에 나타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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