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336명 추가…주한미군 일주일새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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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226명, 해군 30명, 공군 44명, 해병대 10명, 국방부 직할부대 26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8만2천95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환자는 1천428명이다.
한편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달 10일부터 17일 사이 확진자가 28명 추가됐다고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확진자 전원이 한국 내 미군기지에서 발생했고 해외 유입 사례는 없었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226명, 해군 30명, 공군 44명, 해병대 10명, 국방부 직할부대 26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8만2천95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환자는 1천428명이다.
한편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달 10일부터 17일 사이 확진자가 28명 추가됐다고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확진자 전원이 한국 내 미군기지에서 발생했고 해외 유입 사례는 없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