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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7년만의 K리그 우승에 쐐기 박은 아담, 37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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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원정에서 1골 1도움으로 2-1 역전승 이끌어
    울산 17년만의 K리그 우승에 쐐기 박은 아담, 37라운드 MVP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K리그 우승에 쐐기를 박은 '헝가리산 탱크' 마틴 아담이 지난 주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담을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담은 지난 16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울산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아담은 울산이 0-1로 뒤지던 후반 29분 엄원상에게 헤더 패스를 건네며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김기희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몸으로 밀어 넣어 역전 골을 터뜨렸다.

    울산 17년만의 K리그 우승에 쐐기 박은 아담, 37라운드 MVP
    울산은 이날 승리로 17년 만의 K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이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승리를 거머쥔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K리그2 44라운드 MVP로는 부산 아이파크 정원진이 뽑혔다.

    정원진은 1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산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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