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재당선…"양당정치 깨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최고위원도 선출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재당선…"양당정치 깨자"
    시대전환 조정훈(비례대표) 대표가 16일 2년 임기의 대표에 재당선됐다.

    시대전환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대표당원대회(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조 대표를 비롯한 차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단독 입후보일 경우 무투표 당선된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조 대표는 이날 투표 없이 다시 대표로 선출됐다.

    조 대표는 취임사에서 "이제부터 양당제를 깨려는 사람들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려 한다.

    2024년 (총선에서는) 꼭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양당 정치를 깨기 어렵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22대 총선에서 시대전환의 가치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최대한 많이 배출하겠다"며 "훨씬 많은 의석수의 정당이 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제명 형식으로 시대전환에 복당했다.

    이후 2020년 10월 시대전환 대표에 당선돼 2년간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이종학 시대전환 전남도당위원장, 김태훈 당대표 정책특보가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최고위원 선거는 지난 13~14일 100% 당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독재자 마두로 체포 와중에…국내선 옹호 성명에 영화까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민중민주당(민중당)이 마두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니콜라스’ 상영회를 오는 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인천본부 2층 교육실에서 진행...

    2. 2

      美, 한·일 동맹국에 '군비 확충' 압박 거세지나

      미국이 고립주의 속 선택적 개입을 강조하는 ‘돈로주의(먼로주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를 본격화하면서 동북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력 증강 요구 등 압박이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3. 3

      "베네수엘라 안정 희망…민주주의 회복돼야"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해 외교부는 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베네수엘라 국민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