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채종협·박성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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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채종협·박성웅 출연 = ENA가 내달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배우 채종협, 박성웅, 서은수를 캐스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업준비생의 공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채종협은 스마트폰에 갇힌 사장의 지령을 받고 사장실에 잠입해 진실을 추적하는 취업준비생 박인성을 연기하고, 서은수는 사장의 비서 정세연으로 분한다.
스마트폰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하는 신흥 IT기업 '실버라이닝' 사장 김선주 역은 박성웅이 맡는다.
하나뿐인 딸에게 돌아가기 위해 박인성의 손을 빌린다.
11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 ▲ SBS 버스킹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 29일 첫선 = SBS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이하 '더 리슨')가 29일 오후 12시 15일 첫선을 보인다.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는 가수 허각, 신용재, 김원주, 임한별, 손동운, 주호, 김희재 등이 서울 신촌부터 광주 곳곳 등을 돌며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을 담는다.
/연합뉴스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업준비생의 공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채종협은 스마트폰에 갇힌 사장의 지령을 받고 사장실에 잠입해 진실을 추적하는 취업준비생 박인성을 연기하고, 서은수는 사장의 비서 정세연으로 분한다.
스마트폰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하는 신흥 IT기업 '실버라이닝' 사장 김선주 역은 박성웅이 맡는다.
하나뿐인 딸에게 돌아가기 위해 박인성의 손을 빌린다.
11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 ▲ SBS 버스킹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 29일 첫선 = SBS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이하 '더 리슨')가 29일 오후 12시 15일 첫선을 보인다.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는 가수 허각, 신용재, 김원주, 임한별, 손동운, 주호, 김희재 등이 서울 신촌부터 광주 곳곳 등을 돌며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을 담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