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출판문화원 발간 도서 3종,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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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출판문화원 도서는 ▲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에너지 기술(전남대 조성용 교수·김태영 박사·니혼대학교 윤양일 박사 공저) ▲ 지속가능사회와 소비생활(전남대 홍은실 교수·광주광역시도시공사 도시주택연구소 서리나 수석연구원 ·순천대 신효연재정사업전문위원 공저) ▲ 격리-낙인-추방의 문화사: 한센병 계몽 잡지 새빛(The Vision)과 한국문학(조선대 인문학연구원 한순미 교수, 전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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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래, 모두 17종의 전남대출판문화원 도서가 우수학술 도서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1종을 포함해 모두 4종의 도서가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에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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