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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참여 '못해', 한 편의 뮤직드라마로 재탄생…청춘들의 애절한 이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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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참여 '못해', 한 편의 뮤직드라마로 재탄생…청춘들의 애절한 이별 스토리


    가수 김나영이 부른 '못해'가 한 편의 드라마로 탄생했다.

    지난 6일 오후 메이저나인 공식 SNS를 통해 김나영이 가창한 'Re:WIND 4MEN Vol.02 못해' 뮤직드라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애원하는 박민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정여준은 박민지에게 "나 올 때까지 기다려 줄 있냐"고 묻고 박민지는 전 연인만을 향해 있는 정여준의 마음을 잡지 못해 눈물 흘린다.

    이별 후 처음 마주한 정여준과 배현준은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배현준은 "우리 관계 이외의 모든 것이 자신 없었다"라고 말하며 돌아선다. 이때 정여준은 "못해! 넌 쉽게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난 그렇게 못해"라고 절절한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한다.

    과거 행복했던 한때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더욱 먹먹함을 자아낸 가운데 두 사람은 끝내 이별을 맞는다.

    이처럼 신예 정여준, 배현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박민지의 열연을 통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적재적소에 김나영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몰입감을 더하며 고퀄리티 뮤직드라마를 완성했다.

    뮤직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정여준은 지난해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로 눈도장을 찍은 뒤,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첫 악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배현준은 지난해 카카오TV 웹드라마 '다시, 플라이'를 통해 데뷔한 뒤 잠재력을 선보이며 다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Re:WIND 4MEN(리와인드 포맨)'은 '포맨을 되감다'라는 의미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우리의 기억을 연결하는 포맨의 진심과 감동을 담은 음악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감성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이솔로몬과 김나영이 각각 '안되는데'와 '못해'를 발매한 가운데, 이후 또 어떤 명곡이 소환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나영이 가창한 'Re:WIND 4MEN Vol.02 못해'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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