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비사벌 문화제 개막…진흥왕 행차길 등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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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을 대표하는 예술제전 '2022 비사벌 문화제'가 7일 개막했다.
9일까지 창녕읍 비사벌문화광장, 술정리동3층석탑 공원 등 창녕천 일대에서 문화제가 열린다.
비사벌은 신라 때 불렸던 창녕군의 옛 지명이다.
3일간 서예·전통차·수석·사진·야생화·분재 등 전시회, 미술실기대회, 보부상 장터, 축하공연, 시조경창대회, 동아리공연, 가수 축하공연,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영토로 편입한 창녕 땅에 척경비를 세웠던 신라 진흥왕 행차길 재연도 볼거리다.
/연합뉴스
9일까지 창녕읍 비사벌문화광장, 술정리동3층석탑 공원 등 창녕천 일대에서 문화제가 열린다.
비사벌은 신라 때 불렸던 창녕군의 옛 지명이다.
3일간 서예·전통차·수석·사진·야생화·분재 등 전시회, 미술실기대회, 보부상 장터, 축하공연, 시조경창대회, 동아리공연, 가수 축하공연,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영토로 편입한 창녕 땅에 척경비를 세웠던 신라 진흥왕 행차길 재연도 볼거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