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8기 80개 공약사업 확정…4천92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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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민선 8기 황규철 군수가 추진할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들 사업에 4천9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 공약사업을 보면 ▲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옥천 14개 사업(336억원) ▲ 고르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15개 사업(1천474억원) ▲ 활기찬 지역경제 구현 16개 사업(1천816억원) ▲ 생태와 삶이 공존하는 옥천 20개 사업(877억원) ▲ 주민이 참여 믿음행정 15개 사업(417억원)이다.
군은 또 이를 통해 이루려는 8대 핵심과제도 제시했다.
첫 번째가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을 꾀하자는 의미에서 정한 '6만 자족도시 옥천, 그 시작은 교육'이다.
이어 충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할 레이크파크와 연계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첫 문을 열다.
옥천'과 '광역철도로 이어지다.
6만 자족도시 옥천', '잠재력을 깨우다.
건강한 농업군 옥천'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황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은 이들 사업에 4천9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 공약사업을 보면 ▲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옥천 14개 사업(336억원) ▲ 고르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15개 사업(1천474억원) ▲ 활기찬 지역경제 구현 16개 사업(1천816억원) ▲ 생태와 삶이 공존하는 옥천 20개 사업(877억원) ▲ 주민이 참여 믿음행정 15개 사업(417억원)이다.
군은 또 이를 통해 이루려는 8대 핵심과제도 제시했다.
첫 번째가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을 꾀하자는 의미에서 정한 '6만 자족도시 옥천, 그 시작은 교육'이다.
이어 충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할 레이크파크와 연계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첫 문을 열다.
옥천'과 '광역철도로 이어지다.
6만 자족도시 옥천', '잠재력을 깨우다.
건강한 농업군 옥천'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황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