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이버웹툰, 이달 중 美서 새 전자책 연재 서비스 선보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왓패드와는 별도로 운영…전문적 콘텐츠로 높은 연령층 겨냥할 듯
    네이버웹툰, 이달 중 美서 새 전자책 연재 서비스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새로운 전자책·소설 연재 서비스에 나선다.

    6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이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텍스트(활자) 기반 연재형 콘텐츠 플랫폼을 열 예정이다.

    활자 기반의 연재 서비스인만큼 일반적인 전자책과 연재소설 등을 아우르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플랫폼은 앞서 네이버가 인수한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와는 별개로 운영한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웹소설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콘텐츠가 유통되며, 이를 통해 왓패드의 주 이용층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보다는 더 다양하고 높은 연령층을 겨냥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달 중에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고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초 전 세계 9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했으며, 미국 자회사 웹툰 스튜디오와 왓패드 스튜디오를 통합해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신설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생숙, 주거 가능 착오로 계약 취소"…2심 뒤집은 대법 판단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오해해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수분양자들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판단했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1월 29일 수분양자 A씨 등 4명이 분양업체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건은 수분양자들이 생활숙박시설을 실거주가 가능한 시설로 오인해 분양계약을 체결했는지, 그 착오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다.원고들은 2021년 생활숙박시설 ‘J’의 여러 호실에 대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이후 해당 건물이 법적으로 숙박시설로 분류돼 주거용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자, 실거주 가능성에 대한 착오를 이유로 계약 취소와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다.앞서 2심은 원고들의 손을 들어줬다. 분양업체가 광고와 분양 상담 과정에서 실거주가 가능한 것처럼 홍보했고, 생활숙박시설의 주거용 사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이를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 수분양자들의 착오를 유발했다고 판

    2. 2

      [포토] 군 수송기 타고…중동서 한국인 등 211명 귀국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이동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이 수송기에는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을 포함해 총 211명이 탑승했다.  사진공동취재단

    3. 3

      "밥 사 먹으면 오히려 손해"…예비군 훈련비 '불만 폭발' [이슈+]

      예비군 훈련 보상 수준이 법정 최저임금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처우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올해 훈련비를 일부 인상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최근 예비군 작계훈련을 마친 김기태(29) 씨는 '훈련 보상비를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최저 시급 까지는 바라지 않는다"고 답했다. 작계훈련은 5~6년 차 예비군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임무 수행을 위해 거주지나 직장 일대에서 실시하는 방어 훈련이다. 김 씨는 "하루 종일 훈련하고 받은 돈이 5000원"이라며 "올해부터 작계훈련비를 신설했다고 홍보하던데,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토로했다.국방부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앞두고 예비군 보상비(훈련비 및 급식비)를 일부 증액했다고 밝혔으나 현장 반응은 냉담했다. 실질 보상 수준이 법정 최저임금의 3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올해 예비군 훈련비 시급은 △동원훈련Ⅰ형 3392원 △동원훈련Ⅱ형 1562원 △기본훈련 1250원 △작계훈련 833원이다. 이는 국방부가 공개한 올해 예비군 훈련비를 훈련 시간으로 나눠 계산한 수치다.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의 경우 훈련비가 올해 처음 신설됐지만, 여전히 올해 법정 최저시급(1만320원)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특히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의 경우 예비군 훈련 참여로 인한 기회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까지 예비군 훈련에 참여했다는 한 자영업자는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면 하루 장사를 포기해야 하는데 지급되는 훈련비는 최저임금보다 훨씬 적다"고 토로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