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화학상에 캐롤린 버토지·모텐 멜달·배리 샤플리스 이해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5 18:54 수정2022.11.04 00: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리 샤플리스, 2001년 이어 두 번째 노벨화학상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분자 조립 과정을 쉽고 빠르게 하는 기술, 일명 '클릭 화학'을 정립해 바이오 의료 및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5일 캐롤린 버토지 미 스탠퍼드대 교수, 모텐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배리 샤플리스 미 스크립스연구소 연구원에게 2022년 노벨 화학상을 수여했다.이해성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300만명 우르르"…'오겜2' 덕에 넷플릭스 인기 폭발 2 블루오리진 '뉴글렌' 발사 16일로 연기…"유압 시스템 문제" 3 [JPMHC] '1400조' 장전한 글로벌 제약사, JPM 첫날부터 바이오텍 쇼핑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