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메타버스·NFT 활용 '나만의 자동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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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는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암호화폐를 결합한 '나만의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 NFT'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는 르노코리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서, 르노코리아가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XM3 E-TECH 하이브리드와 SM6, QM6를 기반으로 디자인, 색상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차를 저장하면 '알파 콜렉션' NFT가 발행된다.
NFT로 발행된 참가자들의 자동차 작품들에는 희소성에 따라 클레이(Klay) 암호화폐가 상금으로 수여된다.
알파 콜렉션 NFT 보유자 전원에게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 '월드 오브 유'에서 착용 가능한 스페셜 에디션 의상이 지급된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경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메타버스·NFT 게이밍 플랫폼 기업 더샌드박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참가자는 르노코리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서, 르노코리아가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XM3 E-TECH 하이브리드와 SM6, QM6를 기반으로 디자인, 색상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차를 저장하면 '알파 콜렉션' NFT가 발행된다.
NFT로 발행된 참가자들의 자동차 작품들에는 희소성에 따라 클레이(Klay) 암호화폐가 상금으로 수여된다.
알파 콜렉션 NFT 보유자 전원에게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 '월드 오브 유'에서 착용 가능한 스페셜 에디션 의상이 지급된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경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메타버스·NFT 게이밍 플랫폼 기업 더샌드박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