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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타매트릭스 “스위스연구소, 패혈증 진단기기 ‘dRAST’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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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이어 유럽 내 두 번째 상용화
    연내 FDA 승인 신청 계획
    향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 사진 제공=퀀타매트릭스
    향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 사진 제공=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인 ‘dRAST’가 스위스 소재 연구소인 ‘admed’에서 패혈증 진단용으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admed는 스위스 뇌샤텔주에 있는 3개 연구소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7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며 연 300만건 이상의 의료 분석 및 진단을 수행한다. 의학실험실을 통해 임상적 패혈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dRAST는 신속하게 균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내성 여부를 진단하는 장비다. 패혈증 양성 판정 이후 4~7시간 이내에 최적의 항균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dmed의 dRAST 도입은 유럽 내 두 번째 사례다. 지난해 12월 독일의 림바흐그룹이 dRAST를 패혈증 진단기기로 도입했다. 스위스와 독일의 dRAST 도입은 모두 체외진단 솔루션 공급기업인 엑손랩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안토니 크록사토 admed 미생물학과장은 “dRAST를 사용하면 다른 기존 방법에 비해 최대 16~2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잠재적으로 합병증 및 장기 입원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퀀타매트릭스는 국내 및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로도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올 상반기에는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내에서 임상평가를 시작했다.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510(k)’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510(k)는 미국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해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동등성을 인정받는 제도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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